이글은 내가 생각하기 위하여 적는 글이며 나는 이세상에 정답은 없고 내가 믿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에 이글이 정답 혹은 오답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당신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강요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어떠한 범죄도 저지른적이 없으며 내 인성도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과대해석 혹은 편견에 사로잡혀 나를 폄하 및 숭배(그럴 일이 있겠냐만은)하는 댓글은 조금 자제해 줬으면 한다. 나는 20살까지 매우 감성적인 사람이였다. 누군가에 따뜻한 말에 쉽게 감동받고 하루가 좋았으며 누군가의 폄하에 그날 하루를 매우 나쁘게 보낼정도로 남에 대한 시선에 감정이 매우 쉽게 바뀌었다. 그리고 대부분에 사람들도 그러한 감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나는 알고 있다. 나도 살아가면서 내 성격이 쭉 이렇게 갈 줄 알았다 왜냐? 성격을..